지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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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염의 불 끄듯
(2)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
(3) 가난도 비단 가난
(4) 봉홧불 받듯
(5)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
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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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
(2) 시아버지 무릎에 앉은 것 같다
(3) 훈장네 마당 같다
(4) 얼크러진 그물이요 쏟아 놓은 쌀이다
(5) 솥에 쪄 낸 무우
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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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봉 가는 데 황 간다
(2) 꽃이라도 십일홍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
(3) 닭의 새끼 봉 되랴
(4) 봉 아니면 꿩이다
(5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봉홧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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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봉홧불 받듯
(2)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
(3) 봉홧불에 산적 굽기
(4)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